요리종류 | 디저트 |
태그 | #나눠먹어요 |
요리 시간 | 10분 가량 소요 |
월요일이 싫은 현대인들의 여유로운 카페. "헤이트먼데이"입니다.
전체적으로 캐러멜라이징 되어 겉은 좀 더 바삭하게, 속은 더욱 촉촉하게 구워져 다른 토핑 없이도 달콤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바로 내어드리기보다 살짝 바삭해지기를 기다려야 하기에 기존의 베이직 크로 프로보다 따뜻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주문 부탁드리겠습니다.
크로플2개와 시나몬가루, 메이플시럽, 바닐라크림(매장에서는 아이스크림으로 제공됩니다. 배달로 진행할때 이동상 문제를 최소화하기위해 크림으로 제공됩니다.)으로 각각 드려 원하시는 만큼 뿌려드시면 됩니다. 기존의 와플보다는 바삭한 식감이 더욱 살아 있으며, 함께 보내드린 시럽과 크림, 시나몬과 드시면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풍푸한 향과 꾸덕한 식감의 치즈 테린느입니다. 저가의 크림치즈가 아닌 익히 알고 계신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사용하여 보다 진한 풍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치즈테린느는 생크림이 제공되지않습니다.)
매콤짭잘한 소스와 함께 올라간 스크램블과 함께 통으로 그릴에서 구워낸 햄이 올라간 샌드위치입니다. 그위에 치즈와 함께 느낌함을 잡아주는 소스가 야채가 올라가 밸런스를 잘 잡아주어 균형있는 맛의 샌드위치입니다.
생양파와 함께 버무린 어니언 소스와 적당히 잘 토스팅된 식빵이 식감을 살리고 넉넉하게 들어간 소고기와 채소가 입맛을 돋구는 샌드위치입니다. 부담없이 드시기 좋으며, 두분이서 하나씩 드셔도 넉넉하게 좋습니다.
데리야끼소스로 달짝지근한 맛과 함께 두툼한 떡갈비패티2장, 그리고 체다치즈로 마무리한 샌드위치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나 양은 넉넉하여, 두 분이서 나눠드시기에도 좋습니다.
헤이트먼데이의 시그니처로써, 블랙컬러의 에스프레소가 만들어 내는 그라데이션이 꽤나 만족스러운 라떼입니다. 코코넛향이 나며, 무겁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라떼입니다.
진한 말차라떼에 살짝 들어간 연유와 함께 올라간 에스프레소가 풍미를 더해 진하게 즐기기 좋은 딥그린라떼입니다. 생각보다 달지 않고 적당히 음미하기 좋으며, 말차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부드러운 바나나라떼에 누텔라가 들어가 은은하고도 진한 달콤함을 표현합니다. 아는 맛이 맛있는 맛이라는 문장에 가장 적합한 라떼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텔라가 뭉쳐있을 수 있으니 잘 저어 드셔야 합니다*
아몬드의 진한 바디감이 인상적인 라떼. 꼭 바닥면까지 흔들거나 저어 드시면 완연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본연의 맛을 위해 500ml 캔 (얼음포함)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고소하고 진한 흑임자크림 위에 올려진 에스프레소가 흑임자를 더욱 고소하게 해주는 것이 인상적인 라떼. 본연의 맛을 위해 500ml 캔 (얼음포함)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원두 (콜롬비아산), 소고기 (호주산) 양파/상추/양상추 (국산)/돼지고기 (국산)
엥? 아직 이 레스토랑 리뷰가 없나봐요. 조만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월요일이 싫은 현대인들의 여유로운 카페. "헤이트먼데이"입니다.
요일 | 시작시간 | 종료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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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오전 11:00 | 오후 11:00 |
화 | 오전 11:00 | 오후 11:00 |
수 | 오전 11:00 | 오후 11:00 |
목 | 오전 11:00 | 오후 11:00 |
금 | 오전 11:00 | 오후 11:00 |
토 | 오전 11:00 | 오후 11:00 |
일 | 오전 11:00 | 오후 11:00 |
일단 지역을 정하시고 근처 주문 가능한 레스토랑을 둘러보신 다음에 회원가입을 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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